승리의 여신 니케와 에반게리온의 콜라보가 본격화되었습니다. 전례 없는 볼륨으로 많은 유저와 팬의 관심을 모은 소식인 만큼, 콜라보에 새로 합류한 아스카, 레이, 마리의 퍼포먼스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스카의 픽업은 8월 22일에 시작되었고, 레이의 픽업은 오늘인 8월 29일에 시작되었으며, 마리의 픽업은 9월 5일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세 명 모두 9월 19일 오전 5시까지 픽업이 가능하므로, 자신만의 전략을 고안하여 픽업을 시도해야 합니다. 모두 퍼포먼스 픽으로 간주되므로, 시간이 있는 유저는 모두 완전 돌파까지 완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은 아스카에 대한 간략한 전략을 제공하고, 방금 픽업을 시작한 레이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그녀의 퍼포먼스가 궁금했다면, 주목하세요. 가장 강력한 능력인 관통 전문화는 버스트 스킬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유닛인 시키나미 아스카 랭글리를 살펴보자. 그녀는 소총을 무기로 사용하는 3연발 화력 타입의 백열코드로 등장한다. 승리의 여신 니케를 막 시작하는 유저라면 이 아스카와 모데니아가 필수이며, 픽업이 시작되자마자 엄청난 효율과 성능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편리할 듯. 레드 후드와 블랙 로터스로 시작해야 할 정도다. 백열코드는 아군 전체에게 코어 데미지를 무려 60% 증가시키는 버프를 줄 수 있다. 전투 시작 시 방패 데미지를 증가시키고 회복 효과가 적용되면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패시브 스킬 1이 있고, 풀 버스트 타임이 시작될 때 방패를 적용했다면 자신에게 우수한 코드 공격력 증가와 아군 전체에게 백열코드 코어 데미지 증가 효과를 줄 수 있어 다른 백열코드 딜러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효율적이다. 승리의 여신 니케를 플레이해오신 분이라면, 제가 백열 코드를 언급하자마자 모더니아를 떠올렸을 겁니다. 니케는 오프닝부터 꾸준히 0티어로 랭크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죠. 방패를 제공하는 니케, 아스카, 모더니아를 활용한다면 폭발적인 코어 데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아스카의 핵심은 버스트 스킬입니다. 공격력 증가부터 비례 공격력 회복, 정확도 증가, 25초간 관통 특화까지, 이 10초 동안 폭발적인 데미지를 입히는 게 중요합니다. 데미지 증가가 150%이기 때문입니다. 이 버스트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탄환 수를 늘려 재장전을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버스트에 회복이 붙어 있기 때문에, 1스킬 패시브로 제공하는 회복 효과를 적용하면 힐러 없이도 공격력 증가 버프를 받을 수 있습니다. Relic Bear Cube / Tactical Bear Cube / Tactical Boost Cube 우선 재장전 시간을 줄이거나 탄창을 늘리는 게 좋을 것 같아서 탄창 큐브를 쓰고 있습니다. 재장전 속도를 높여주는 Relic Bear Cube와 탄창을 늘려주는 Tactical Bear Cube가 현재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탄창 용량은 홍련과 같은 20발이지만 아스카의 재장전 시간은 1초로 두 배 이상 빠릅니다. 장비 과부하 옵션은 아직 연구 중입니다. 모든 나이키와 마찬가지로 공격력, 슈페리어 코드 데미지 관련 옵션이 최고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서 말씀드렸듯이 최대 탄창 용량 증가 등의 옵션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니 효과를 변경할 때 그 점을 염두에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연구가 완료되지 않았으므로 과부하 옵션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딜러에게 부족했던 뜨거운 코드에 등장한 빛과 같은 것인가요? 성능은 블랙 로터스와 레드 후드 바로 아래라고 할 만큼 높고, 화력 조건도 그렇게 엄격하지 않아 조합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과 파티의 화력 강화에 집중하다 보니 다수의 적을 상대해야 하는 스테이지에서는 광역 딜링 능력이 다소 떨어진다. 버닝 코드에서 퓨어 화력이 좋은 딜러이고, 버닝 코드로도 강화가 가능하며, 레이드에서도 효율이 좋아서 최소한 명함 정도는 구해두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코어 보스와 버닝 약점 보스에게 압도적인 보습력을 보여주는 딜러다. 최근 비정상 오브젝트 인터셉션 배틀이라는 새로운 보스 컨텐츠가 등장해서 속성별로 보스에게 도전할 수 있는데, 이 아스카는 버닝 약점 인디빌리아 조합에서는 꼭 있어야 할 딜러다. 앞으로 버닝 코드 덱에서 필수가 될 딜러라고 생각하니 꼭 집어보도록 하자. 아스카 조합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이유는 레이의 승리의 여신 니케 픽업이 오늘 8월 29일에 막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레이도 백열코드의 빛과 같은 느낌의 기관총을 사용하는 3연발 화력 타입입니다. 고화력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MG 스푼이기 때문에 출시 이후 많은 유저들이 이 레이 픽업을 시도해 보았고 현재 아스카로 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백열기관총만 봐도 이미 어느 정도 성능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싱글 플레이에 집중하는 아스카와 달리 전체적인 공격 스킬도 강력합니다. 스킬 1은 상위 코드의 공격력을 증가시키고 조준선에 가장 가까운 범위 내의 적에게 일반 공격 100회 시 최종 공격력 비례 데미지를 주고, 스킬 2는 전투 시작 시 실드 데미지를 증가시키고 버스트 3단계 진입 시 시전자를 기준으로 백열 코드의 모든 아군에게 공격력 증가 버프를 주며, 심지어 백열 코드의 모든 아군에게 시전자의 최대 체력에 비례하는 실드를 제공하고 공격력을 증가시키고 모든 적에게 최종 공격력 비례 데미지를 주는 섬멸 고폭탄이라는 버스트 스킬까지 갖추고 있어 화력과 안정성을 모두 챙길 수 있다. 마찬가지로 그녀는 뜨거운 코드로 아군 전체 버프를 가지고 있어 아스카와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현재 많은 승리의 여신 니케 유저들이 모데르니아와 아스카, 레이의 시너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니 앞으로의 소식을 들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마리는 저격총을 사용하는 전기코드를 가진 2버스트 서포트 타입이라 아스카나 레이와는 다릅니다. 다만 마리도 엄청난 퍼포먼스를 기대하기 때문에 보석을 전략적으로 분배해서 픽업에 도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글을 쓰는 동안 완전 돌파에 성공했습니다. 역대 최고의 퍼포먼스를 낸 콜라보 캐릭터들이 에반게리온 콜라보로 승리의 여신 니케에 온 듯합니다. 체급이 높고 코어와 뜨거운 보스에 좋은 아스카부터 오늘 픽업을 시작한 레이, 그리고 곧 나올 마리까지 오늘 말씀드린 퍼포먼스 전략을 참고해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보석을 분배해서 픽업에 효율적으로 도전하는 걸 추천합니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콜라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사전 모집 티켓과 보석을 얻는 것도 어렵지 않을 테니 이벤트를 즐기면서 픽업을 달려보도록 합시다. 승리의 여신: 나이키 네이버 게임 라운지 game.naver.com 이 게임은 게임 내에서 무작위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게시물은 게임 회사로부터 일정 금액의 보상을 받은 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