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일기 2 : 오른손 대상포진 진단 1주일 후 신경통 증상이 나타나 호전을 위해 노력하는 제2병원

(대상포진의 원인) 대상포진은 어떻게 걸렸을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어쩔 수 없이 걸렸다. 1.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이 기회에 저만의 방식으로 저를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육체적으로 바닥에서 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7-8월의 한 주 동안의 여행과 휴식 없이 완전한 주말 계획을 즐겼습니다. 끝없는 음주 7월과 8월에 많이 마신 것 같다. 이번에는 술을 멀리하기로 했다. 집구석에 모이는 포도주여 안녕..

(물집 7일차, 대상포진 진단 2일차) 결혼 후 첫 명절인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금요일 오전에 광주 시댁에 갈 예정인데, 일어나서 약먹고, 아침먹고, 약먹고, 점심먹고, 약먹고, 자고, 약먹고를 반복한다. 한없이 나른할 정도로 강렬했지만 그래도 이 휴식이 내 기분을 낫게 해주길 바라며 쉬었다.

한 번은 물집에 연고를 아무리 발라도 더 붓고 아프고 물집 때문에 오른손 전체가 부어올랐다. 개선의.대상포진은 바로 병원에 가는것이 중요합니다

추석연휴 내내 먹고 약먹고 잤다.. 이렇게 5일 쉬면 될줄 알았는데 낫기는커녕 연휴마지막 날 신경통이 생겼다.

(대상포진 진단받고 7일차에 두번째로 병원에 갔습니다) 아직 주에서는 오른팔 신경통으로 예수병원에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직 약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제 상태를 보시고 주사를 놓겠다고 하셔서 전에 먹었던 약을 보여드리고 신경통이 있다고 하셔서 약을 바꿨습니다. 신경통도 물어봤더니 신경을 마비시키기 때문에 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내 상태는 전날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 약은 좋은데 황금시간대를 놓치면 주사를 놓을까?

샷, 샐러드 기념일 후에 채소를 먹으러 갈 때 나는 채소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샐러드 한 그릇과 친구가 만든 디카 페인 라떼를 먹는 것을 포인트로 만들었습니다.

(대상포진 후 피해야 할 음식) 1. 술(물론 할 수 있지만 약은 간에 부담이 되므로 마시지 않는다) 2. 카페인 다 3. 기름진 음식 대상포진 중 신경통이 시작되면 두통이 따라온다. 일주일 동안 카페인을 끊었을 때 끔찍한 두통이 있었고 그 심각성을 느꼈습니다.

(대상포진 2주차) 침 통증의 물집 통증이 사라지고 딱지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딱지가 자연스럽게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떼어내면 흉터가 남습니다. 나는 번지고있다. 저를 가장 괴롭히는 것은 중간에 처음 나타나는 물집입니다.

어제 아침에 외출하려고 옷을 입었는데 떨어졌어요. 아주 편해요~ 연고를 거의 다 써버렸어요. . ! 여전히 신경통이 있지만 전반적인 상태는 호전되었습니다. 아직 ing하는 중인데 2주째 씨름하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의 건강을 되찾기 위해 홍삼과 영양제를 먹고 잠을 더 자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건강해지면 10시에 요가하고 운동하고 조금 아프면 병원도 가야하고 비용도 더 나오겠죠?